[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주식회사 에스지엘(대표 김선명)은 올인원 헬스케어 서비스 어플 ‘삐빅’을 내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3년간 고심끝에 나온 ‘삐빅’은 의료현장에서, 보호자들이 지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에러사항들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삐빅’은 응급실 반경 5m 이내에 도달 시 사용자의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의료정보를 담고있다는 알람이 뜨며, 클릭시 사전에 저장해 놓은 의료정보 팝업이 되는 ‘응급기능’,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위한 가족단위로 구성된 ‘마이실버타운’, 믿을 수 있는 정보와 흥미유발 요소를 결합해 사용자의 관심사를 고려해 제공하는 ‘헬시플레져’기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응급 환자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문맹, 가족간의 배려로 인해서 어려웠던 소통을 가장 쉽게 이어주는 방법을 구현했다. 또한 나와 내 가족의 일상에서 위급상황까지 대처 가능한 기능을 제공해 국민의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응급기능은 원천특허와 기술임치로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선명 대표는 “내년 런칭 하는 올인원 헬스케어 서비스 삐빅은 일상에서 응급까지 소중한 우리의 삶을 한번에 케어 해주는 앱 서비스이다. 개개인의 건강을 챙기기에 너무 바쁜 요즘 조금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해 개발되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주)에스지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돼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도약을 시작했다. 앞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고령화가 심각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선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17078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주식회사 에스지엘(대표 김선명)은 올인원 헬스케어 서비스 어플 ‘삐빅’을 내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3년간 고심끝에 나온 ‘삐빅’은 의료현장에서, 보호자들이 지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에러사항들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삐빅’은 응급실 반경 5m 이내에 도달 시 사용자의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의료정보를 담고있다는 알람이 뜨며, 클릭시 사전에 저장해 놓은 의료정보 팝업이 되는 ‘응급기능’,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체계적인 관리를 돕기위한 가족단위로 구성된 ‘마이실버타운’, 믿을 수 있는 정보와 흥미유발 요소를 결합해 사용자의 관심사를 고려해 제공하는 ‘헬시플레져’기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응급 환자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문맹, 가족간의 배려로 인해서 어려웠던 소통을 가장 쉽게 이어주는 방법을 구현했다. 또한 나와 내 가족의 일상에서 위급상황까지 대처 가능한 기능을 제공해 국민의 일상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 응급기능은 원천특허와 기술임치로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선명 대표는 “내년 런칭 하는 올인원 헬스케어 서비스 삐빅은 일상에서 응급까지 소중한 우리의 삶을 한번에 케어 해주는 앱 서비스이다. 개개인의 건강을 챙기기에 너무 바쁜 요즘 조금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해 개발되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주)에스지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돼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도약을 시작했다. 앞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고령화가 심각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은 선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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